ivy.shinydays

내가 미국 생활하면서 2개나 장만한 드라이기!!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여행용으로도 딱 좋다. 가끔 미국 대도시 호텔에 가면 드라이기가 참...... '안쓸 수 없어 쓴다!!' (어쩔 수 없이 쓴다는 얘기) 느낌인 곳이 많다. 소리만 요란하고 바람은 어디갔나 싶은 것들도 많고.. 그리고 왠지 찜찜... 하기도(?) 하고 ^^;;; 집에서든 여행지에서든 쓰기 정말 좋은 사이즈! 큰거 싫고 여기저기 여행지에서도 가지고 다니며 쓰고 싶다면 딱 좋은 사이즈!     2층 1층 하나씩 두고 쓰려고 이번에 하나 더 샀다!!강추!

한국에서는 바닥 뜨끈뜨근하니~ 맨발로 마구마구 다녔었지만.... 미국으로 오면서는 왠지 실내화를 안신으면, 맨발로 밖에 돌아다니는 느낌이다.(나만 그런가 😅) 바닥이 난방이 되는 것이 아니다 보니... 맨발로 다니면 뭔가 느낌이 요상(?)하다. 찬바닥 맨발로 걸으면 뭔가 밖에 신발 안신고 걸어다니는 거 같은 느낌~~ 그리고 실내화들도 이것저것 다 써봤지만...나는 천으로 된게 최고최고!고무(?) 재질은 오래 신으면 피부가 약간 쓸리는 느낌이 있는 것도 있고... 땀차는 느낌도 들때가 있다.. 그래서 결론은 천으로 된.. 재질 선호하는 편!  아마존을 뒤지고 뒤져서 주문해봤는데, 아주 대만족!! 이번에는 성공이다 👍🏻  디자인은 다양하다.    https://amzn.to/4e53cEp Chuarry..